대전 서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7월 27일부터 2015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이웃 간 소통 부족으로 삭막했던 공동주택단지의 소통 확대와 주민 화합을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해보고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대상사업으로는 ▴관리비 절감 ▴재난‧안전 관리 ▴생활 공유 ▴문화‧교양강좌 ▴마을 주민 화합 ▴친환경‧녹색사업 ▴정서 공감 ▴마을소통사업 등 공동체 형성과 입주민의 유대강화를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관할 주민센터에 8월 11일부터 9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0월 중 ‘공동주택지원사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필요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주민 참여도 ▴파급 효과 등을 검토한 후, 단지별 1천만원 범위 내(최소 1백만원) 총 사업비 4천만원 한도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만들고 이웃과 함께 활동하는 사업으로, 투명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4월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하여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공동주택관리자문단’에 대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 6월에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연구용역’을 완료하는 등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확보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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