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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중앙초 ‘너와 나의 마음밭 가꾸기’

【봉화 = 조진섭】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교장 김필순)는 학교 텃밭에 ‘너와 나의 마음밭 가꾸기’라는 주제로 생명존중의식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전교생들이 봄에 반 별로 감자를 심어 물도 주며 내 감자가 얼마나 잘 자라는지 관찰도 하면서 키워온 감자를 7월 20일(월) 오후 3시 30분에 친구들과 함께 감자를 수확하는 활동을 하였다.

학기 초, 학교 텃밭에 학년별로 무엇을 심을지 토의한 뒤 감자, 고구마를 심었다. 지난 몇 달 동안 자신이 심은 감자, 고구마를 관찰하고 직접 재배하는 활동을 하였다. 나만의 텃밭 가꾸기가 아니라 다함께 ‘너와 나의 마음밭 가꾸기’를 실천하였다.

이렇게 키운 너와 나의 마음밭 감자는 학교에서 하는 뒤뜰 야영의 귀중한 식재료가 되었다. 자신이 키우고 가꾼 작물을 직접 수확하고 먹어봄으로써 생명이 주는 소중함을 몸소 체험해 보았다.

4학년 강하늘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먹는 감자가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수확하는지 알 수 있었고 감자가 갑자기 소중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진섭 기자 조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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