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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음식점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추진

【보성 = 타임뉴스 편집부】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2015년 중점추진 과제로 정하고 지난 6월부터 관내 음식업소 58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음식점 화장실 일제점검에서는 화장실 내 손 씻는 시설, 환기시설을비롯해 청결상태와 위생용품 비치여부 등 18개 항목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점검 결과 82개소에 대하여 즉시 개선하도록 시설개수명령을 내렸으며, 깨끗한 화장실 문화가 정착 될 때까지 지도점검 및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음식업소의 화장실이 쾌적하고 청결한 우수업소는 ‘아름다운 화장실’로 지정하고 위생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과 2015년 담양세계대나무 박람회 등 각종 국제행사가 도내에서 개최됨에 따라 보성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녹차수도 보성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침체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하여 민․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음식업소의 화장실 개선과 녹차음용수 제공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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