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후포지역 초중고등학교 동창모임 8기회 쌀 전달.
후포지역 초·중·고등학교 동창모임 8기회 쌀 전달
[울진=백두산]8기회(운영위원장 황장득)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쌀(10kg/10포, 4kg/40포)과 생필품(5세트) 등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포면사무소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후포지역 초·중·고등학교 동창회인 늘푸른회(41세), 범우회(42세), 신우회(43세), 해송회(44세), 해풍회(45세), 한우물회(46세), 나눔회(47세), 가람회(48세)로 구성된 8기수 회원들이 지난 6월 14일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체육대회를 계획했으나 “메르스"의 영향으로 당초 개최하기로 한 본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경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좋은 일에 써달라며 기부해 왔다. 한편 8개 단체 대표자들은 “조금이나마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최중일 후포면사무소 희망복지팀장은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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