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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천안충무 병원,백제병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메르스대응 현장 간담회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이 천안시의 조치사항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정부차원에서의 지원과 협조를 구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천안=최영진기자] 12일 메르스 확진 환자126명중 또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 하면서 메르스로 인하 11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12일 국민안심병원 87곳을 15일부터 운영 한다고 밝히고, 충남에는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천안충무병원, 백제병원 3곳이 선정이 되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메르스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으로서, 만에 하나 폐렴과 같은 호흡기환자에서 메르스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된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의 경우 메르스유전자검사를 받아 감염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된다.

공개한 국민안심병원 명단에는 메르스 감염 의심환자를 치료하는 병원도 포함됐다.

현재 메르스로 감염으로 인한 천안시 현황으로는 지정 격리병원에 3명의 감염 확진자가 치료중이며, 자가격리 치료자는 49명 능동감시자는 79명 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천안시민이 자체 감염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되었고, 격리 치료중 해제자는 48명으로 밝혀졌다.

또한 천안시에서는 24시간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 하며,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및 각급 관공서에 방역약품 배부, 손세정제, 보호복, 미스크 등 개인위생물품을 지원과 예방포스터 배부 및 유관기관과 연락체계 핫라인 구축을 통해 메르스 의심환자 및 증상발현시 선별진료소를 적극적 안내 및 조치를 통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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