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동방 7마일 기관고장 어선 예인…인명피해 없어
[영덕=백두산]포항 해경이 4일 07:52경 감포 동방 7마일 해상에서 기관고장 어선 S호(7.93톤, 구룡포, 연안복합, 승선원5명)를 118정이 예인 구조 했다고 밝혔다.
S호 선장 최모씨(42세)는 4일 04:04경 구룡포항에서 출항하여 같은날 감포항 동방 약 7마일 해점에서 조업중 엔진 냉각수 고장 문제로 추정되는 기관고장으로 항해 불가하여 포항 해경에 구조를 요청 했다. 포항해경은 기관고장어선 선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구명동의 착용 계도 및 118정이 즉시 현장으로 이동, 08:30경 현장에 도착해 예인을 실시했다. 한편, 승선원 5명 전원은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S호는 118정에 예인되어 같은날 10:35경 구룡포항 앞 해상에서 B호(4.51톤, 구룡포선적, 자망, 박모씨51세)에 예인 인계 후, 위 어선들은 10:55경 구룡포항에 특이점 없이 입항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출어선들은 “출항 전 반드시 선박과 장비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항해 중에는 철저한 견시를 해줄 것"과“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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