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구급차내 출산도운소방관(의무소방 수방 박지우,최준용 소방사,정환민 소방교).
울진소방서(서장 장훈욱) 죽변119안전센터장(센터장 최종걸)에 따르면 5일 새벽 3시 27분경 울진군 죽변면 한 가정에서 산모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 접보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죽변119구급대원들은 현장 도착 당시, 산모 H(41)씨가 ‘아이가 곧 나올 것 같다’고 호소하며 거친 호흡으로 진통을 호소해 긴박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즉시 산모를 구급차로 옮겼다.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태아의 머리가 나오는 것을 관찰, 구급차를 안전한 곳에 정차 후 침착하게 분만을 유도한 후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이를 보고받은 장훈욱 울진소방서장은 병원을 찾아, 축하의 뜻으로 미역을 전달했다. 산모의 남편은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며, 소방서를 방문해 아이와 아내 모두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와 준 구급대원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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