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백두산]영덕군(군수 이희진) 일자리센터가 지역 내 일터와 일자리를 연결해 한 달 평균 20여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지역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 사례로, 지역중견기업 A업체에서 지난해부터 계속적인 구인 공고에도 불구하고 필요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던 중, 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지난 3월에 직원 신규채용에 성공했으며, 현재 A업체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게 된 유OO(남,32세)씨는 “오랜 구직활동에도 불구하고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A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 취득으로 재취업에 성공하게 되었다."며 구직희망자에게 일자리센터의 도움을 청해볼 것을 권했다.
이희진 군수는 “우리군 고용여건 분석을 통하여 우리군에 맞는 일자리창출 시책발굴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7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인력수요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직업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기업체나 주민은 언제든지 영덕군 일자리센터(군청 새마을경제과 ☎730-6744)를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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