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기간 중 안전한국 실현과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국민참여형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18~19일 2일간 도상훈련 및 예행연습 등 사전준비를 거쳐 20일 경북교육청(포항해양과학고)과 공동주관으로 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인명구조훈련을 시작으로 영덕군이 주관하는 지진해일 대응훈련, 21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관 방폐물 운반선박 비상대응훈련, 포항시청 주관 지진재난 대응 훈련,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주관 정박여객선 화재발생 훈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국민참여훈련을 실시한다. 국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하는 초기 대응능력 강화와 실전대응역량 제고는 물론, 협업대응훈련으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 마련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포항해경과 경북교육청(포항해양과학고)이 공동주관하는 안전한국훈련에는 1000톤급 경비함정 등 7척, 고속단정 4대, 헬기, 122구조대 등 경찰관과 한국해양구조협회 포항구조대원, 경북교육청 관계자, 포항해양과학고 교사 및 포항과학기술고 학생, 선원 등 300여명이 참가하며, ▲ 사고발생시 대처방법 ▲ 심폐소생술 교육 ▲ 비상대피훈련 ▲ 구명벌투하법 ▲ 민·관 합동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순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창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우리 포항해경은 국민과 함께 하는 체감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이 직접 자신과 가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에서의 재난대응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 생명보호 최우선을 위한 초기대응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한국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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