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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원황초등학교, 녹색 동아리 활동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원황초등학교(교장 유영수) 전교생(유치원포함)은 5월 11일 녹색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텃밭에 학년별로 고구마 및 오이, 토마토, 고추, 가지를 심고 물을 주면서 생명 존중 및 녹색 교육을 실천했다.

학교 텃밭은 지난 4월, 본교 교직원들께서 어린이들의 녹색 교육에 도움을 주시려고 미리 복토를 해 놓으셨다.

이 날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고구마와 여러 가지 채소 모종 이랑을 지정하여 어린이들은 직접 호미로 흙을 파서 고구마 순, 여러 가지 채소 모종을 심고 고사리 손으로 흙을 꼭꼭 눌러 주었으며 물도 듬뿍 주었다.

어린이들은 오늘 심은 고구마, 토마토, 오이, 가지가 주렁주렁 많이 열리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책임지고 물을 주고, 잡초도 제거하는 등 사랑으로 돌보고 정성껏 가꿀 것을 다짐했다.

본교의 어린이들은 거주하는 곳이 농촌이지만 가정에서 채소를 심고 가꾸는 일은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일이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적은 실정이다. 그래서 해마다 본교에서는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명 존중과 녹색 채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아동들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 및 녹색 환경 조성의 시간을 가지는 뜻 깊은 체험이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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