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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종합사회복지관 전직원이 함께 부른 어머니 은혜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학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 형)은 제43회 어버이 날을 맞이해 8일 11시 30분부터 15시까지 복지관 장수식당 및 2층 강당에서 지역 내 300명을 모시고 경로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대구은행(본부장 강영순)에서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한 200만원의 전달식이 이루어졌으며 지원금으로 어르신들에 푸짐한 다과상과 기념품을 준비했다.

또한, 현대제철포항공장지회(지회장 김용수)에서 지원해 준 카네이션 300송이는 장수식당 및 도시락, 밑반찬배달 이용자에게 직접 달아주어 카네이션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손길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학산어린이집 재롱잔치와 여울민사모단원의 민요가락이 어우러져 소외받고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의 어르신들에 흥과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로잔치를 열고 있는 학산종합사회복지관 행사 마지막에 전직원이 어르신들을 위해 ‘어머니 은혜’노래를 합창하고 큰 절을 올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매년 본 행사를 지원해 준 기업의 관계자는 “작년에 행사를 지원하면서 어르신에게 더 큰 선물을 해주고 싶어 후원규모도 늘려 지원하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산복지관과 함께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이에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김한수 사회복지사는 “좋은 선물과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드리고 싶지만 늘 부족한 듯 보여 어르신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더 알차고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하여 효와 노인공경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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