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대인 기자]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정현종)은 16일 서천군문예의전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서천군 위탁병원인 서해병원의 건강관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노인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서천군보건소 의사 및 간호사 등 10여명이 혈당, 혈압체크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여 유공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고령의 회원들은 이런 건강 문화 활동을 통하여 노후생활의 즐거움과 회원들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며 건강관리에 관한 좋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여서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홍성보훈지청 직원이 강좌에 참가하여 현재 국가보훈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동보훈복지행정 및 여러 가지 노후복지제도에 대한 안내를 하고, 생활이 곤란한 고령의 거동불편 보훈대상자 등이 노후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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