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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치매관리사업’ 적극 운영 눈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최근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전문치매상담요원이 배치된 보건소 내 ‘치매 상담실’을 지난달부터 2곳으로 확대 운영에 나서, 방문 상담자들의 치매 검진과 치매환자 등록 및 지원 등이 한층 편리해졌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게 되어 상담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치매검진’,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하는 ‘떠오르는 기억힐링’, 치매환자 보호자를 위한 ‘가족교육 및 자조모임’ 등을 함께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치매 관련 상담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042-251-6157)에 문의하면 된다.

김제만 보건소장은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 모두가 막대한 고통을 겪게 된다."며 “보건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치매를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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