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이부윤 기자] 충북 단양군 군생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가 단양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된다.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토요 휴업일에 대한 학생들의 스포츠․레저활동 수요 충족 및 체력강화를 목표로 토요스포츠강사를 지원하여 다양한 스포츠 강습 및 스포츠 리그를 전개한다. 군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생활체육과 학교체육과의 유기적인 연계 강화 및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생활체육회는 이와 관련해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남)과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단양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토요스포츠강사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의 관계자 및 토요스포츠강사와 각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발전과 생활체육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고 주요내용으로는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단양군생활체육회의 행․재정적인 지원과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을 통한 각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가 있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 사업은 학교 안 프로그램(14종목, 단양초등학교 외 8개교)과 학교 밖 프로그램(4종목, 단양수영장 외 3개소)으로 구분되며 3월부터 각 종목별로 20~30주간 운영된다.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는 골프, 볼링, 댄스, 수영이 운영되며 단양군생활체육회로 참가접수 후, 강습에 참여할 수 있다.단양생체,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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