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100세까지 건강하게 ‘건강백세, 건강밥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보건소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대학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어르신 영양관리’를 주제로 ‘건강백세 건강밥상’ 강좌를 개설해 충남대학교 영양교육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불규칙하고 서구화 된 식생활로 인한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과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고 있다. ▲식사와 노년기 질환과의 관계 ▲바람직한 식습관 등을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양퀴즈’, ‘OX퀴즈’ 등으로 재미있게 진행하며, 교육이끝난 후에는 어르신들과의 개별 영양상담도 하고, 식생활 관련 영양정보지와 홍보물도 제공한다. 김제만 보건소장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심뇌혈관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어르신들의 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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