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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및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30일 저녁 중리행복길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 및 선도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은 2015년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및 법사랑위원대덕구지구협의회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중리행복길 골목 등 주변 상가들을 다니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안내스티커 부착여부 점검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유해환경 확산 방지 등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지난 25일부터 시행된“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금지"의무화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특히 홍보사각지대인 소규모 점포에도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청소년을 위한 법질서 준수에 동참할 것도 계도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건전한 거리문화를 조성하여, 부모님들이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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