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탁구와 함께 건강 챙기세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노년기의 체계적인 운동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보건소 통합사업 팀과 생활체육회가 연계하여 진행하는 ‘찾아가는 운동 교실’에서는 토탈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탁구로 근력과 민첩성을 기르고, 순발력과 지구력을 증가시키는 운동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땀을 흘리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한다. 탁구는 노인들이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과격하지 않으면서 팔, 다리, 몸통, 허리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여 탁월한 운동 효과와 뇌 활성화로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운동 후 금연․절주․대사증후군 관리 및 운동의 필요성에 관한 교육과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악력 등의 기초검사와 건강 삼당도 진행하며, 만성질환자는 건강 위험 대상자로 등록하여 타부서와도 연계 관리한다. 30일 오전 대흥동 소재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노인 건강운동교실’에는 탁구 자조모임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화로 인한 어르신들의 체력 저하는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적절한 신체 활동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력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으니, 어르신들이 운동 실천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