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특히,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의미에서 실·과·소·동장 등 5급 이상 부서장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 측정결과에 대한 분석과 개선방안, 2015년 청렴도 추진방향 및 청렴 관련 주요시책 안내, 공직자 행동강령 등이 주요한 내용이었다.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매달 전 직원에게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투명한 민원처리와 부당한 업무지시나 예산의 부당집행 등 부조리 유발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분야별 집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하여 인·허가 등 부패요인이 발생할 수 있는 부서를 선정, 찾아가는 방문형 청렴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부패근절을 위한 상시감찰 및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을 이용한 감사 강화, 유기한 민원 처리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등 청렴시책 3개분야 17개 중점과제를 포함한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박용갑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기본 도리이고 자세이다"라며 “최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과 부패척결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공직자의 엄격한 청렴성을 요구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대전 중구, 청렴! 간부공무원부터 앞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7일 오후 3시 청내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부패방지를 위한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