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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공동주택 환경개선 주민 웃음꽃 활짝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송촌동 서오아파트 등 관내 6개단지를 선정 단지내 경로당, 주도로 개·보수 사업 등에 대하여 보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송촌동 서오아파트(경로당 보수)외 5개 단지로 단지 당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사업비에 따라 비용의 일부가 지원 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은 20세대 이상 연립주택에 대하여도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 대상을 확대하여 덕암동 중앙연립(51세대)이 올해 처음으로 지원사업을 신청, 1985년 준공 이후 한 번도 보수하지 못했던 주도로에 대하여 도로 재포장, 보안등 교체 공사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현용 건축과장은 “앞으로 관내 공동주택 단지 중 노후화 심화 및 관리상 여건이 어려운 규모가 적은 아파트 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소규모 단지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소외된 지역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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