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동부선 연결도로 예정지에 ‘아름다운 꽃단지’ 조성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동부선 연결도로 2구간의 지장물 철거작업이 막바지 단계로 들어서면서 도로개설 전 빈 공간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동구 가양1동(동장 김명호)의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 약 200여명은 동부선 연결도로 공사 미포장 구간 10,000㎡에 코스모스, 유채 등 꽃씨를 뿌려 아름다운 꽃단지 조성에 나섰다. 또한 지난 26일, 가양1동․소제동 지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총 구간 716m에 대한 임시 통행로 확보 및 주차장 마련 등에 대한 현장설명과 불편사항을 수렴하여 조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한현택 구청장은 “동부선 연결도로개설은 동구발전의 핵심적인 사업으로 공사중 주민들의 불편사항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심은 꽃씨는 단순한 꽃이 아니라 참여한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동구 발전의 현재와 미래를 정성껏 심어 머지않아 활짝 핀 꽃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지역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 비추었다. 지난해에도 가양1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같은 장소에 해바라기 약 5만여 본을 심고 가꿔 도심 속 작은 꽃 숲을 조성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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