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한의대학교 양백지간푸드테라피활성화사업단(단장 김미림)은 지난 3월 24일 문경에서 사업참여 업체 2차 워크샵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양백지간푸드테라피활성화사업은 영주, 문경, 봉화 3지역의 청정자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음식문화인 “테라푸드"를 활용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지방자치단체간 연계협력 사업으로, 지역 3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페이스북 장사의 신" 저자 김철환씨가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성공사례를 통해 온라인마케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문경로컬푸드협동조합 박종락 이사장의 협동조합 설립 경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중심의 발표를 하였다.
협의회는 앞으로 ▲테라푸드 보급 및 확대 ▲테라푸드를 통한 지역 연계 발전 ▲테라푸드 홍보 ▲테라푸드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테라푸드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미림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샵은 테라푸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참여기업들간 상호 정보교류와 협력사업으로 테라푸드를 활용한 음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샵 이후 실시한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민병서 회장(선비촌종가집)은 “오늘 협의회 창립을 계기로 테라푸드가 더욱 확산되고 이를 통한 경북지역 발전과 새로운 음식문화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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