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건축사회, ‘내포시대’ 서막 올랐다!
[충남=홍대인 기자] 그동안 대전에 터를 두고 활동해오던 대한건축사협회 충남건축사회가 내포신도시 내에 새 회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내포시대 서막을 알렸다.
충남도는 26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건축사회관 신청사에서 송석두 행정부지사와 유익환 충남도의회 부의장, 황선봉 예산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충남건축사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무대에서 새빛난타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는 우수 건축사에 대한 시상식, 축사 및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충남건축사회 회관은 총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지난해 9월에 착공했으며, 부지면적 850㎡, 연면적 780㎡에 지상 3층의 규모로 준공됐다. 충남건축사회는 대한건축사협회의 지회로, 건축에 대한 도민의 이해 증진과 쾌적한 도시 및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자 1965년 10월 설립하여 현재 회원수는 369명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충남건축사회는 도민의 안전한 거주문화 정착을 위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자문 및 현장기술지도 등 건축사 재능기부는 물론, 건축문화제를 통해 창작의욕 고취와 우수 인재 발굴·육성에 앞장서 왔다. 도 관계자는 “이번 내포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충남건축사회가 도내 건축문화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