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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개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역주민의 건강 100세 실현을 위해 24일 보건지소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개강했다.

치매는 2013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어르신 중 57만 명이 발병되고, 25가구 중 1가구에서 환자가 발생하며, 30년 뒤에는 5가구 중 1가구에서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질환이다.

파킨슨병 치매를 제외한 대부분의 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조기 발견·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속도를 현저히 늦출 수 있으며, 꾸준한 운동 및 식사관리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중구는 구민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법을 교육하고 치매 발병 시 우리구의 지원 사업 등을 알려 질병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조기 치료율 증가 및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예방관리 교실은 24일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 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일정에 맞춰 중구 보건지소 (☎042-255-5618) 3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 제공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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