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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태백=최동순]강원도는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1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농어촌지역 7개, 도시역 4개, 총 11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2015년 136억원을 포함하여 향후 3년간 총 51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지자체는 농어촌지역의 삼척시, 정선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과 도시지역의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영월군으로, 전남의 12개 지구 선정에 이어 강원도는 두 번째로 많은 11개 지구가 선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번에 확보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비 329억원과 도비, 시·군비를 포함하여 총 515억원으로 도내 지자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확보, 생활·위생인프라, 일자리·문화, 집수리 지원, 주민역량강화를 통해 지속가능 성장 및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자체별 국비 지원금은 농어촌지역(3년) ▴삼척시 14.8억원, ▴정선군 20.6억원, ▴철원군 11.2억원, ▴양구군 10억원, ▴인제군 16.9억원, ▴고성군 35.6억원, ▴양양군 19.7억원, 도시지역(4년) ▴강릉시 64.5억원, ▴동해시 61.5억원, ▴태백시 16.1억원, ▴영월군 57.8억원 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민 안전에 직·간접 위협을 초래하는 재해예방(산사태, 상습침수 등), 노후시설(건물, 축대, 담장)보수, CCTV 설치 등 지원 공공목적인 도로 확장, 건물증축 등의 경우 토지매입 및 보상지원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위생문제를 야기하는 상하수도, 빈집철거, 골목정비, 소방도로, 급경사지 등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자활,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복지, 생활문화․체육 등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 등 지원 공동홈, 소득창출 및 역량강화 활동 등을 위한 다목적 시설(마을회관 리모델링, 커뮤니티 센터 등) 지원으로 신축보다는 공․폐가, 기존 건축물 유휴공간 등을 활용하여 효율적 지원이다.

영월군의 경우 영월읍 하송리 영흥리 일대에 80년대 정부 석탄합리화정책(대한중석광산(주)의 폐광 등)으로 급격한 지역경제 쇠퇴 및 인구감소 등과 더불어 주거환경이 열악 (14만명이던 인구가 4만명으로 감소) 대다수 거주민은 고령화 및 저소득층으로 주거환경개선능력이 없어 지붕누수 등 주택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음 가옥 밀집으로 화재 시 대형화재 발생 및 소방설비, 소방도로가 없어 안전 취약지역이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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