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중, 독일교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수업
[군위=이승근 기자] 부계중학교(교장 조건호)는 외국학교와의 교사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15년 3월 19일부터 3월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독일의 Marcel-Breuer-Schule에서 3명(Erich Bufler, Hella Gerlach, Dieter Ohland)의 직업기술교과 선생님들이 방문했다.
이 지원 사업은 교육부 주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주관 사업으로 국가별 상이한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학교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3월 23일에는 독일교사와 본교 기술교사와 공동수업을 실시하였는데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 스케치업을 이용하여 책꽂이를 디자인하는 수업을 하였다. 이후 독일 문화 및 교육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1부에는 독일의 도시, 강, 땅을 중심으로 문화를 소개하였고 2부에는 독일의 다양한 교육제도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 부계중 학생들은 “독일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도 들어 보니 독일이 가까운 나라처럼 느껴졌어요.", “독일의 마이스터와 대결할 수 있는 한국의 유능한 장인이 되고 싶어졌어요" 등의 소감을 말했다. 부계중 학생들은 이번 외국학교와의 교사교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활동 프로그램(CCAP:세계이해교육, 대만학교와의 국제교류 등)을 통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농촌학교에서의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기회를 얻고 있어 ‘부계에서 세계로’라는 학교 슬로건에 맞는 지속적인 걸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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