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최동순]강원도는 디자인산업 균형발전과 지역특성을 활용한 디자인 거점기관의 필요성에 따라 디자인 허브(총괄본부)기능을 수행할 “강원 디자인센터" 건립 후보지로 춘천시 후평동 244-40(4,958㎡)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디자인센터 건립 사업기간이 2016년 ~ 2018년(3년)간 총사업비가 300억원(국비 150, 지방비 150)으로 건립규모는 부지 5,000㎡, 연면적 8,500㎡(지하 1층, 지상 5층)이고 주요시설로는 사무실, 교육실, 연구지원실, 전시장, 디자인 기업입주 등이며 주요기능으로 디자인으로 소통ㆍ협력하는 신 디자인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자 한다.
그동안 디자인센터는 춘천, 원주, 횡성, 평창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 지역 발전성, 지자체 추진의지, 경제성 등 분야에서 세부평가 기준을 정하고 심도 있는 토론과 심사를 거쳐 확정되었다.
추진위원회는 전국단위의 외부 전문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전문가 7인으로 후보지역과 연고가 없는 인사로 구성되고 운영함으로서 입지선정 공정성을 확보했다.
입지 후보지 춘천시(후평동)은 발전성, 지자체 추진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디자인센터 건립 대상 최종 입지로 선정되었다.
강원 디자인센터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 동해안경제자유구역, 레고랜드 등 글로벌 패러다임 대응을 계기로 더욱더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자동차, 반도체 등 제조업 분야에서 약 2배의 부가가치 창출과 디자인 투자는 일반 R&D에 비해 3배 수준의 매출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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