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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무상 수리 및 임대사업 추진

[타임뉴스=최동순}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농사철을 맞이하여 농업인들의 자가 수리 능력을 배양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3월9일 남면 북쌍2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136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총 50회에 걸 처 농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순회수리 기술교육은 동력경운기, 동력분무기, 보행관리기 3기종을 대상으로 해당 리별 마을회관이나 공터에서 농기계 안전교육 및 점검 정비 교육실시후 고장 원인을 진단하여 농업인이 직접 수리하고 수리에 소요되는 부품 비 10만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영월군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고장에 따른 수리비부담을 덜어주고 농기계 이용율 향상과 적기영농 추진을 위해 대형농기계인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등 3기종 1,008대에 대하여 관내 농기계 수리점을 위탁수리점으로 지정하여 년 간 1회에 한하여 대당 20만원의 부품 비를 지원하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김춘기 농기계담당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농기계 수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며 농가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도 111종 669대의 임대농기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퀵 서비스』를 확대하여 농촌의 노동력 부족해소와 경영비 절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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