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25일 오후 신탄진 지역 3개동 민원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015년 현장행정에 나선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지난 연두방문 때 건의되었던 민원 현장을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찾고 시일이 필요한 경우 관리 카드를 작성해 해결될 때까지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박수범 구청장의 민선6기 현장행정 방향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한 민원 현장을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주민과 소통을 하면서 해결방안을 같이 찾아보는 주민밀착 서비스제공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특히 불필요한 의전을 간소화해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단순 민원 해결의 범위를 넘어 주민밀착 생활행정으로 정착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현장행정에 앞서 “책상에만 있는 구청장이 아닌 주민들과 어렵고 힘든 일을 헤쳐 나가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현장행정을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여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해결하는 자리로 삼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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