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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뒷거래 사법기관 철저한 수사해야

[서울타임뉴스 박정민] 지난 2012년 10월 공중파 방송에서 경찰이 변사체를 넘겨주고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 (출처 : 사이버경찰청 - 공지사항)

지난 2011년도에 구속된 장례식장 업주 이 씨는 서울 k경찰서 경제수사팀에 근무했던 경찰 출신으로 금품수수 비리로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과거 알고 지내던 경찰을 통해 변사 시신을 처리하는 경찰을 소개받은 뒤 금품을 건네고 시신을 받아 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장례식장의 주주 중 일부는 전직 경찰이며,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도 주주로 동참해 있어 이들이 거리의 죽음을 독식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최근 경기지역 에서도 전직 경찰과 의사가 낀 시신 몰아주기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일고있어 사법관계 당국의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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