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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통시장 안전점검’ 추진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26일부터 30일까지 공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성 전통시장 내 안전점검 미실시 지역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점검지역은 산성시장 내 용당길에서 시내버스터미널 구간으로 토목·건축, 기계설비, 가스, 소방, 전기 등 5개 분야 7명이 참여, 각 분야별 안전사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시설물에 대하여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을 개선 조치하는 한편 화재와 가스, 전기 등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활동을 통해 입주 상인들이 안전한 영업 활동을 지원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겨울철 및 설 명절 화재 예방을 위해 산성시장과 유구시장의 649개 점포에 대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전기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산성전통시장 내 소방시설이 없는 상가에 분말소화기 230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150개를 지원했으며, 현재 공주소방서가 이를 설치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에 연달아 일어나고 있는 화재 사고 등 각종 재난 사고를 대비해 시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전통시장에 대해 총체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을 위해 시장 구석구석을 철저하게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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