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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상생 행정협의회를 통해 현안사항 6건 심의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와 아산시는 29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양 시간 현안사항에 대한 협의 안건(6건)에 대해 심의했다.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는 회장인 구본영 천안시장과 복기왕 아산시장, 양 시 국장급 공무원 등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월 23일 협의회 창립 이후 첫 번째로 개최하는 양 시간 정기 회의로 안건별로 실무협의회에서 검토된 내용을 최종 합의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실무 접촉을 하고 안건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아산 행정 협의회 2014 하반기 정기회의 모습  [사진=천안시]

회의는 △화장시설 및 공설봉안당 시설 사용료 할인△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건립△천안아산 경계지역의 효율적 공원관리△천안아산 행정구역 경계조정△천안아산 시내버스 단일요금제△문화여가시설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할인 등 총 6개 안건으로 진행됐으며,

행정협의회의 최종 의결에 따른 후속 조치 및 보완 사항 등은 향후 실무협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양 시 관계자는 협의회 창립 이후 석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실무협의회를 통해 상당 부분 발전적인 결과를 도출해 낸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양 시가 상생 협력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도에는 행정협의회 규약에 따라 복기왕 아산시장이 천안아산 생활권행정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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