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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산림조합, 제22회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수상!!

[천안=최영진기자] 제22회 충청남도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이 22일 충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충남도가 추진하는 3농 혁신에 앞장서 왔으며, 임업 6차 산업의 성공모델이 인정돼 천안시산림조합(조합장 오종석)이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천안시산림조합은 최근 5년간 조림 274ha, 산림보호 960ha등 육림 사업과 병해충 방제사업을 실행해 왔다.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녹지공간 정비 및 등산로 개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 사방사업을 추진하였다. 또 임산물종합센터 상설나무시장 운영 등 임업인 편의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산림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천안시산림조합은 산림청에서 공모한 임산물 유통센터에 당첨되어 지난해 임산물 유통센터를 개장함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데 기틀이 되었다. 지금까지 임산물을 생산해도 판로가 없어 고민하는 임업인들의 판로를 열어주었다. 웰빙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 몸에 맞는 우리 임산물을 구입을 원하는 천안시민과 조합원에게 더할 수 없는 좋은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는 연중상설로 운영되는 중부권 최대의 대규모 나무시장과 연계하여 임업현장 체험 장으로 운영하므로 유치원생, 학생들을 비롯한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새로운 교육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임산물 유통센터에서는 기존의 다양화된 각종 수묘와 우리 몸에 좋은 임산물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인 펠릿난로와 펠릿연료, 장작난로와 장작 등 다양한 임업에 관련된 임산물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 입업인이 임산물을 생산해 더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천안산림조합은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의 결실을 맺어 이번 농어촌 발전상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오종석조합장은 “이 모든 것이 임직원을 비롯한 이사, 감사, 대의원 조합원님들이 묵묵히 자기 맡은바 소임을 다하면서 조합을 이용하고 아껴 주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임업 인을 위해 앞으로 모든 일에 앞장서서 솔선수범해 이끌어 나가겠다"는 사명감에 가득 찬 포부를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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