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규)은 (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전성환)과 천안역지하도상가 상인회(상인회장 강창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협약체결에 따라 그동안 유동인구가 감소한 천안역지하도상가에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천안역지하도상가의 문화 및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4년 2월 22일부터 천안역지하도상가를 천안시로부터 위탁을 받은 후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원도심 문화 활성화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몽땅베이비프리마켓, 대학생 작품전시, 할로윈데이 행사 등 천안역지하도상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천안역지하도상가 상인회는 천안역지하도상가의 임차인으로 구성한 단체로 천안역지하도상가의 문화 활성화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백석대학교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중이며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민문화공간 창출을 기대할 수 있고 천안역지하도상가의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여 천안시 원도심의 문화 및 경제 활성화에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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