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방세 세무조사 사례 발표’ 우수상 수상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4년 지방세 세무조사 및 체납액 정리 발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고, 인센티브로 5000만 원의 지방교부세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도는 ‘세수확충을 위한 효과적인 세무조사 방안’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도는 경기침체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으로 지방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 정기조사를 통해 145억 원을, 기획세무조사로 80억 원을 발굴하고, 올해에도 탈루·은닉 세원 발굴로 276억 원을 추진하는 등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도는 내년에도 기업친화적 세정시책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면서, 탈루·은닉 세원에 대해서는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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