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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우수기관 수상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보건소가 17일 보령시 비체펠리스에서 개최된 2014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에서 “2014년 음식문화개선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그동안 홍성군보건소는 음식점위생등급제 도입에 앞서 인프라구축을 위한 업태별 지도점검과 음식점들의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기존 영업주들을 위생교육을 실시하였고,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외식수요가 증가하는데 발맞춰 월산지구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테마로 홍주골음식문화거리를 조성하여 조형물과 업소별 측면간판을 설치 안전한 외식환경조성 하는데 힘을 쏟았다.

또한 나트륨 사용 저감화를 위해 11개 읍․면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콩나물 시료활용 미각테스트를 실시하고,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1차 미각테스트, 2차 국검사, 3차 소변나트륨함량 검사 등을 통해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질병의 발생 위험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를 나트륨 저감업소를 지정·운영하여 외식에서 주민들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와 함께 ‘좋은 식단 실천우수업소’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싸주기 위생봉투와 냄새방지용 옷 봉투를 지원하고, 식중독 교차오염방지를 위해 칼, 도마, 칼소독기, 살균제등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외식환경조성과 교육 및 홍보로 주민인식변화에 주력해왔다"며, “내년에는 각 업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돼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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