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부동산 정보 대국민서비스’ 전국 최우수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가 ‘부동산 정보 대국민서비스 부문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뽑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광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개인정보 관리, ‘조상 땅 찾기’ 서비스 등 정책정보 공동이용 실태를 살피기 위해 실시했다. 도는 자체 보안대책 수립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도정신문 등을 활용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를 실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신 항공사진, 지적도 등 융·복합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과 컴퓨터를 몰라도 이용할 수 있는 원터치 부동산정보 열람시스템을 도내 235개 읍·면·동사무소 및 보건소에 설치해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도민들이 편리하게 부동산 정보를 이용하고,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내년에는 ‘찾아가는 부동산 정보 활용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 도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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