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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원 2500만 원 후원금의 5% 수수료 챙겨 비난

【타임뉴스 = 박정민】 경북 영주시 문화원이 문화원의 N, H영주 농협중앙회 2000만원,O모기업에 500만 원 총 2500만 원을 선비촌 축제 후원금으로 받아 5% 수수료를 125만원을 챙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 사진 = 영주시 문화원


선비촌 축제추진위원 위 사무국장 김모 씨 말에 의하면 영수증 처리 및 회계법상 문제가 있을 것 같아, 기탁자인 영주농협과 O모 업체에서 문화원으로 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영주농협에서는 예전에도 의례적으로 문화원에서 주관으로 하는 축제인 줄 알고 예년과 같이 기탁하였다고 말했다.

영주시 정관계자 말에 따르면 현재 문화원장과 선비촌 대표는 동일의 인물이다. 따라서 문화원에 후원금을 받아 5% 수수료를 챙기는 수법으로 문화원 재정상태에 조금이나마 보탬에 되고자 돈세탁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국가와 타 단체로부터 지원된 재원을 본래의 목적을 준수해서 집행해야 함에도 공과 사를 분명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유용했거나 사적인 용도로 집행된 부분이 있었다는 논란과" 영주시 문화원 2011년도 결산 감사에서도 지적된바 있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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