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유은하 기자]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회장 신애섭)는 발달장애 양육에 지친 부모님들의 휴식을 위하여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목천 소재)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는 2014년 '둥근세상만들기 캠프'에 참가하였다.
천안시 거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성인 45명, 자원봉사자 47명, 직원 13명 등 총 105명이 참가하여 8일 첫날은 천체관측 및 별자리 만들기 프로그램, 둘째날은 독립기념관 관람을 시작으로 반별로 공예, 숲체험, 모듬북 프로그램을 진행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경험을 통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향상과 집단활동 체험으로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됐다.
특히 천안 신부동에 위치한 문치과 봉사단(문은수 원장)과 지산-e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삼성디스플레이 직원 등 여러 대학의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그리고 천안공고 특수교사(3명)와 특수반 학생(10명)들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는 회원들과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 번 행사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된 부모회가 될 것이고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라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