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이부윤 기자]한여름을 지난 가을철 등산객들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단양 소백산 등산로에 등산객 안전을 위해 제천 소방서(서장 남궁 석)는 지난 22일 소백산 천동리 등산로입구에서 소방공무원, 단양읍 의용소방대원 44명은 ‘등산목 안전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등산객이 급증하는 가을철을 맞아 실시되는‘등산목 안전 지킴이’ 활동은 산악안전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산악사고 예방 및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에서 중점 추진 중에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요 등산로 및 사고다발지역 119대원 배치 ▲주요등산로 구급차 근접 대기 ▲산악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 ▲산악사고방지 홍보물 배부 등이다.
제천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악안전사고가 기본안전수칙을 등한시 하거나 본인 체력에 비해 무리하게 산행을 하다가 발생된다."며 “산행인구가 가장 많은 가을철에 산악안전사고에 대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실시해 등산객들이 안심하고 등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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