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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교통사고는 경찰관서에 출석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끝!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정식원)에서는 금년 8.1부터 교통사고조사계에 현장출동팀을 운영하고 있다.

주간에 교통사고의 80%이상이 발생한다는통계에 착안하여 교통사고조사계 직원들의 근무형태를 4조2교대에서 5조2교대로 변형하여주간시간대에 많은 직원들이 근무토록 하면서 주. 야간 각 1개팀이 현장출동을 전담토록 하고 있다.

현장출동팀 출동대상사건은 인피사건과 미합의된 물피사건이다

기존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지구대 경찰관이 초동조치 및 발생보고서 등을 작성한 후 경찰서에 인계하고 교통조사계에서 관련서류를 참고하여 사건관련자를 불러 조사하였다.

제도개선후 현장출동팀을 적극 운영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교통조사계 직원들이 지구대경찰관과 함께 현장에 출동하여 당사자에게 사건 처리절차 안내 및 간단한 진술서를 작성한다.이렇게 함으로써 간단한 물피사건과 합의된 인피사건의 경우 사건처리를 위해 경찰관서를 여러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종결하게 된다.

현장출동팀운영결과 총 159건 교통사고발생중 (인피사건 48건,물피사건 101건,기타10건) 인피사건의 경우 54.1%, 물피사건의 경우 21.7% 현장출동하였다.

대구 남구 대명동 거주 김모(39세)는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건처리절차 등을 안내해 주고간단한 진술서 작성으로 경찰서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사고가 발생해서 너무 정신이 없고 경황이 없었는데 친절한 안내에 흥분이 금세 가라앉고 기분이 좋았다“ 라며 달라진 교통사고 처리에 대해 무척 반기는 표정이었다.

대구남부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 현장출동팀을 운영함으로서 현장에서 사건관련자의 불안감과 경찰관서를 여러 번 방문해야하는 번거러움을 해소함으로서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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