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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의 무대, 보성군․북구청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열어

영․호남 화합의 무대인 ‘보성군․북구청 2014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9월 15일(월) 오전 11시,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솔밭해변에서 열렸다.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는 자매결연도시인 북구청과 보성군청이 주민들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양도시를 방문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금년에는 보성군 새마을회가 북구 새마을지도자를 초청하여 열리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 북구에서는 정원재 부구청장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보성군에서는 각급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7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보성군의 ‘푸르미 농악단’의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대회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1부 공식행사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축사), 결의문 낭독, 새마을노래제창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점심식사 후, 2부 행사로 북구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보성 특산물 맞추기 게임을 펼쳤으며, 또한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서로의 숨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지역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북구 새마을회 손혁준 회장은 “녹차수도 보성에서 양지역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우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교감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참으로 기쁘며, 이런 시간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국민행복시대의 제2새마을운동을 추진하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원재 부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15년간 꾸준히 영․호남 교류행사를 추진해 온 양 지역의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간차원의 이러한 교류가 지역화합과 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 새마을회와 보성군 새마을회는 2001년 5월 7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우수 농산물 팔아주기, 자매도시 방문 등 지금까지 15년 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2)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3)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1)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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