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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생활권 연계사업 미래 청사진 그린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기획관리실장 등 13명의 생활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 생활권발전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갖고 도 발전계획 및 연계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도 발전계획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도의 비전과 목표를 정립하고 그에 따른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시·도 발전계획에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과 관련해 시·군이 작성하는 지역생활권 발전계획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시·도 발전계획 수립 및 지역생활권 협력사업의 발굴 등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맞춰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우선 도 발전계획의 비전 및 추진전략, 사업투자계획 등의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위원들간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도 발전계획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도내 지역행복생활권을 중심으로 생활권간 협력을 통한 님비 문제 해소 ▲지역간 협력을 통한 일자리 연계 ▲생활권이 공유하는 특화자원의 공동 활용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 및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들에 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도 생활권발전협의회를 통해 향후 도 발전계획의 내실화와 도내 생활권별 비전 및 사업 제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계획수립과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추진을 통해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이 우리 도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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