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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공무원교육원, ‘역량강화 방안’ 찾는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공무원교육원은 22일 교육원에서 외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역량 강화와 2015년도 교육훈련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 공무원교육원의 교육역량 강화와 내년도 교육훈련 계획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충남발전연구원 고승희 연구실장과 김병윤 목원대 교수, 김원태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 신기원 신성대 교수, 신인철 지방행정연수원 과장, 한국표준협회 이동선 HR역량개발센터장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6명이 참여한다. 또한 토론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도 인사팀장과 능력개발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정효영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틀과 제도개선 ▲민간‧공공 영역의 HRD정보와 도입 과제 ▲교육을 승진을 위한 시간 채우기로 인식하는 문제 ▲전문교육 장기교육 후 직무와 미연계로 발생하는 교육효과 저하 문제 ▲교육생 선발권 강화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주요 토론과제로 제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 공무원교육원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이 필요한 과정이나 교과목, 교육원의 역할과 교육훈련 방향 등 교육 및 교육원 운영에 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내년도 교육훈련계획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량강화교육은 올해 팀장과정(6급), 과장과정(5급), 국장과정(4급) 등 6회를 실시한다.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과장과정이 예정되어 있고, 국장과정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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