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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추석선물 도로명주소로 신청하세요”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택배차량에 도로명주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도내 5개 택배업체와 손을 잡고 도로명주소 활용 촉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도가 우체국, CJ, 로젠, 한진, 현대택배 등 도내 택배업체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이들 택배업체의 차량 1000여 대에 도로명주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는 택배업체에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와 함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신고용 엽서를 배부해 택배배달 시 훼손·망실된 안내시설을 발견할 경우 엽서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 사업은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 뿌리 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며 “앞으로 주소를 사용하는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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