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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직자 청렴 실천’ 연극으로 쉽게 푼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식을 다지기 위한 연극 ‘진격의 사람들’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 공연은 지난달 18일 박재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초청 특강에 이은 것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은 전문 연극단인 세종산업교육원이 참여해 하며, 도와 시·군 및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600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내용은 공무원으로 힘들게 취업한 공직자가 동료와의 마찰과 불합리한 주변 상황에 변질돼가는 모습과 자각하고 개선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도는 잘못된 관행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와 개선 의식 등을 공연에 담아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조직의 청렴문화는 공무원 개개인의 의식변화와 함께 긍정의 마인드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청렴의식 향상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 확산과 도민의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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