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기업애로사항 일사천리 해결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이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선보였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갈산면에 위치한 홍성일반산업단지 내의 토지가 기존의 4개 마을로 나뉘어져 있던 부분을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하나로 경계를 조정해 기업들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군에서는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토지가 취생리, 동성리, 기산리, 부기리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 입주 기업들이 금융권 대출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점을 해결하고자, 해당 마을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취생리로 편입·통합하고, 토지의 공장용지 전환을 추진해 왔다. 군의회 또한 지난 14일 제219회 임시회를 통해 『홍성군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건을 원안 가결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홍성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일반대출을 받는 기업들이 공장용지로 등기를 할 경우 기존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입주기업의 부담이 줄고 한층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단지 내 토지정리에 맞춰 현재 9~10여개의 업체가 입주를 타진하고 있어 조만간 홍성일반산업단지의 위용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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