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홈페이지 서평 게시판을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주 찾는 서비스>란에 <행복한 책읽기> 코너를 만들었다. 여기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준 책,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이 있다면 자유롭게 글을 올려 모든 교육가족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교육 5대 정책 중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교교육 혁신(변화와 미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까지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해 읽은 책 소감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독서를 통한 인문교육이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충남교육청의 ‘행복한 책읽기 게시판’이 29만여명의 학생은 물론 2만2천여 교직원과 210만 도민들까지 널리 활용돼 독서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점차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 “‘행복한 책읽기’ 학생 인성교육에 크게 도움 될 것”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책 읽는 충남인문교육문화 조성으로 ‘미래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 이라는 교육지표 구현을 위해 ‘행복한 책읽기’ 서평 게시판을 11일 홈페이지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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