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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주의

[태안타임뉴스]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기를 맞아 해수욕장을찾는 피서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구명조끼 미착용, 수영미숙 등으로 물에 빠지는 사고뿐만 아니라 준비운동을 하지 않고 차가운 물에 뛰어들어 심장마비에 걸리는 등 여러 가지 위험요소에 의해 발생한다. 또 물놀이 중 해파리에 쏘이거나 미끄러운 갯바위에서 넘어져 다치거나 모래사장을 걷다가 조개껍질, 유리 등에 발을 베이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7일 오후 2시 40분경에는 충남 태안군 안면 삼봉해수욕장에서 8세 김모군이 갯바위에서 놀다 미끄러지는 바람에 무릎을 크게 다쳐 해양경찰 구조대원이 응급처치 후 119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된 일이 있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물놀이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항상 안전사고에 대비 해 줄 것"과 “특히 어린이의 보호자는 물놀이전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해 어린이에게 주의를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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