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주민 생활불편 ZERO 도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석교동 주민센터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안전위해요인 등 지역의 문제점을 노인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석교동 주민센터는 6월부터 주거 밀집지역내 잦은 도로침하로 주민생활의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교통안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7명이 참여하여 파손된 도로나 인도에 아스콘 덧씌우기 보수작업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관내 주민들은 세월이 흐르면서 움품 파이거나 갈라져 있는 도로 때문에 밤에 걸어다니거나 운전하는 데에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동네의 작은 불편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도로 정비에 나서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종진 석교동장은 “불법현수막과 홍보물, 쓰레기, 파손된 도로 등 주민불편사항은 도시미관도 해치지만 무엇보다 주민 안전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즉시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사항을 먼저 찾아내고 해결해 보다 안전한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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