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북상중인 태풍 ‘너구리’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구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강풍에 의한 옥외광고물의 추락, 파손 및 전기감전 등의 안전 예방 시찰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와 공무원 등 2개조 9명으로 편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대덕구 관내 주요노선 및 시민왕래가 빈번한 곳을 중점으로 가로, 세로, 돌출, 옥상간판 및 현수막 게시대, 입간판 등을 점검한다. 구는 점검결과 위험 정도에 따라 광고주 및 건물주에 대한 자진정비 및 시정을 계도하고, 미정비 위험간판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 등 조치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기타 위험 옥외광고물 신고는 건축팀 도시경관파트(☎608-5191~4)로 하면 된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6월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이 있는 간판 11개소를 정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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